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엔뵤 린 (문단 편집) === 시체를 가져가는 정도의 능력 === > [ruby(地獄の底, ruby=ここら)]で死ぬとみんな焼けて灰すら残らない。 >'''死体が欲しけりゃ、やっぱりあたいがお姉さんを仕留めないとね!''' > [ruby(지옥 밑바닥, ruby=여 기)]에서 죽으면 다 타서 재조차 안 남아. >'''시체가 갖고 싶으니까, [[시누가요이|역시 내가 언니를 처리해야겠네!]]''' >---- >[[동방지령전]] 모든 루트 6면 중보스 대사. 능력을 보면 지저가 지옥이었을 시절부터 활동해온 것으로 추정된다. 종족인 화차 또한 이를 뒷받침한다. 현재는 가져온 시체를 작열지옥터의 땔감으로 쓰고 있다. 게임상에서는 [[요정(동방 프로젝트)|요정]]의 [[좀비]]를 다루는 것으로 표현되지만 [[더블 스포일러]]에서의 [[샤메이마루 아야|아야]]의 코멘트에 의하면 실은 그 요정들은 좀비 흉내를 내고 있을 뿐이라고 한다.(동방 프로젝트 세계관에선 요정은 죽어도 어디선가 부활한다.) 시체를 가져가긴 하지만, 산 사람을 죽여서 시체를 만들거나 매장된 시체를 굳이 가져가려 하진 않는다. 시체를 훔쳐가는 방법도 우연히 줍는다든지 안 보고 있을 때 가져간다든지 매우 단순해서 피해는 시체를 빼앗기는 것뿐이다. [[https://www.thpatch.net/wiki/Th11/Reimu_and_Suika%27s_Scenario/ko#.EC.8A.A4.ED.85.8C.EC.9D.B4.EC.A7.80_5|다만 얘가 시체를 줏어버리면 저 세상에도 못 가고 원령이 되어 지저를 계속 떠돌아다닌다고 하는 걸 보면...]] [* 혼이 빠져나와 저 세상에 가기 전에 그 시체를 주워 버리면 저렇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. 일부러 지저에 들어가 죽는 게 아니면 일어나기 어려운 일인 듯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